자유
밤에 자꾸 화장실간다는 할머니
서**・2024-04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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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께서 치매 진단을 이번에 받으셨는데 할머니가 밤에 자주 일어나시고, 볼일도 안보시면서 화장실에 가신다고 고집을 부리세요.... 이런 상황에서 할머니가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집 안을 어떻게 꾸며야 할까요? 그리고 밤에는 제가 어떻게 도와드려야 해요? 엄마가 처음에는 밤에돌봤는데 너무 힘들어하셔서 가족들이돌아가면서 하고 잇는데 쉽지않네요
- 박**
저는 미끄럼 방지매트부터 야간등이랑 손잡이도 다 해드리고 했는데 결국에는 지금은 밤에는 기저귀를 사용하세요..
2024-04-05 - 김**
저는 밤에만 있는 간병인 여사님을 따로 고용했어요 돈은 조금 들어도 그래도 제가 살겠더라구요..
2024-04-04 - 김**
저희는 그렇게 밤에 돌보다가 지쳐서... 결국 요양원으로 모시게되었어요
2024-04-04 - 장**
저희는엄마가 움직이면 바로 알수잇도록 야간등을 설치했어요 그래서 본인도 안심하고 저희도 바로 알수 잇께요
2024-04-04 - 김**
비뇨기과를 한번 가보시는게 어떠세요?? 노인분들이 비뇨기쪽으로 안좋은경우가 있잖아요
2024-04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