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
치매 부모님 식사
황**・2024-04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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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어머님이 당뇨약을 드신지 몇년 되셨는데요 얼마전에 치매 진단을 받으셨어요. 근데 당뇨약을 까먹으시거나 두번 드시거나 마음대로 드시더라구요... 저혈당이 오실까봐 저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럴떄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같은거가 있나요? 저희 누나가 주변에 사는데 매일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서요...
- 이**
저희 엄마는 장기요양등급이 있어가지고 요양보호사님이 평일에 와서 봐주시고 주말에는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방문하고 있어요
2024-04-09 - 임**
자동으로 정새진시간에 알려주는 약통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요. 이런 약통을 이용하면, 어머니께서 약을 두 번 드시거나 까먹으실 걱정 없이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양의 약을 드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어요.
2024-04-09 - 김**
혹시 주변에 사는 이웃이나 친척들이 도움을주실 수는 없는가요? 용돈을 조금 드리고서라도...
2024-04-08 - 김**
저는 요양등급 받기전에 이용할 수 잇는 서비스가 있따고 해서 거기 서비스 이용했어요! 제동생이 알아봐서 ,,,어디였는지는 물어봐야 하는데 간호사가 처음에 방문하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주니가 편하더라구요
2024-04-08 - 조**
저는 같이 사는데 약 복욕 앱설치해서 얘끼햇어요
2024-04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