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
대구에 사는 70대 어머니 피부암 항암 부작용 심한데 어떡하죠
강**・2024-04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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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거주 70대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. 피부암 진단받고 항암 시작했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고 하시네요. 다른 분들 경험 듣고 싶어요.
- 정**
전문가의 의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!
2024-04-04 - 한**
저는 60대 후반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, 항암치료를 거쳤습니다. 항암치료 중에는 입안의 염증, 소화 불량 등 다양한 부작용을 겪었는데요,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에 신경 썼습니다.
2024-04-04 - 김**
저는 최근 어머니를 췌장암으로 잃었는데, 어머니도 항암치료 중 부작용으로 많이 고생하셨어요. 어머니의 경우에는 특히 소화 관련 부작용이 심했고,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. 또한, 정신적인 지지가 치료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.
2024-04-04 - 임**
저희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고, 특히 항산화 물질이 많은 식품을 많이 섭취했어요. 가족의 지지와 함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부작용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.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었죠.
2024-04-04 - 한**
부작용이 심하니 우선은 병원을 다시 찾아가보는 것이 좋겠네요!
2024-04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