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
치매노인 약관리
서**・2024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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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치매진단을 저번달에 받으셨습니다. 근데 저번주까지만 괜찮던 분이 약을 드실 때마다 약을 먹었따고 하는데 약이 안줄어 있거나 어떤 약이 어떤 용도인지 헷갈려하십니다. 약 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?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셔서 매번 약을 잘챙겨드량 하는데 이걸 제가 할수가 없어서 제가 이용할수 있는 그런 서비스같은게 있나요?.
- 강**
저희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그걸 매번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
2024-04-10 - 권**
저희 아버지는 핸드폰을 늘 가지고 다녀서 복약알림 앱 깔아두고 쓰시도록햇어요
2024-04-10 - 신**
저희 어머니가 치매 진단 받고 나서제가 잠깐 이용했떤 서비스가 있는데 그건 간호사가 첫날와서 엄마 컨디션도 확인하고 약까지 싹 다 정리해주더라구요
2024-04-10 - 김**
저도 예전에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기전에 그렇게 식사랑 약챙겨드리는 서비스를 이용한적이 있어요 식사도 당뇨식으로 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
2024-04-09 - 송**
할아버지가 약을 헷갈려하실 때, 저희는 집에 큰 약 복용 스케줄표를 만들어서 붙여두었어요 그리고 체크하시도록 해놓고 가족들일 집에 오면 꼭 꼭 확인했어요
2024-04-09